존경하는 340만 경남도민 여러분!새누리당과 후보자 일동은 “세월호 참사등 사회적 적페”에 모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였습니다.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소중한 목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좀 잘 해라 ”는 쓴 소리와 질책속에서 저희들에 대한 걱정과 믿음이 얼마나 크신지 깨달았습니다.새롭게 ..
새누리당 함양사무소는 5월13일 6·4지방선거에 함양군의회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을 받은 김정희 후보에 대한 공천장을 이찬섭 함양국장이 수여했다.새누리당 경남도당은 그동안 공천위에서 후보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9일 도당 공천위원회 의결을 마쳤고 11일 도당 운영위원회 의결로 후보를 ..
새누리당 함양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신성범 의원)는 지난 1월7일 낮 성림웨딩홀 2층에서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인사회에는 신성범 의원을 비롯해 임창호 군수. 임재구 부의장 등 군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함양군협의회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눴다.
적조로 인해 폐사한 수산동물을 매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산청·함양·거창)은 재해로 인해 가축이나 수산동물의 사체가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 매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농어업재해대책법’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새누리당 여성위원회 강연숙 회장과 회원들이 11월21일 함양읍사무소를 방문해 백미(10kg) 30포를 기탁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성범 의원(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은 10월 25일 부산항만공사 국정감사에서 “BPA는 2012년 말 부산항 북항 부두운영사의 임대료를 15.2% 인하한다고 발표했지만. 2013년 납부된 임대료를 확인한 결과 2012년 대비 인하율은 3.9%에 그쳤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의 하나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실시하면서 91억 2.500만원의 기록지 및 영상물 제작 사업을 농어촌공사 퇴직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두 개의 기관에 ‘용역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011년부터 도입한 농지연금이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전체 가입실적이 2.849건. 지급 금액이 391억4.200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월 평균 81만8천원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 농지연금 수령자중 48%가 50만원 이하의 금액을 수령하고 있어 혜택을 늘리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내 저수지 5.547개소 중 4.251개소인 76.7%가 5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저수지이며. 정밀 점검 결과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 안전등급 D급 저수지가 119개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성범(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의원은 경상북도 국정감사에서 고추 농사는 풍년인데 가격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고추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성범 의원(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은 21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정부에서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화장(火葬)을 권장하고 있지만. 정작 화장 후의 안치장소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성범 의원(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은 10월 21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산림청 조종사들은 강풍이 부는 산불진화현장. 무더위 속 저고도비행으로 이루어지는 항공방제 등 최악의 조건에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산림청의 안전대책은 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농협중앙회의 자회사이자 국내 최대 사료업체인 농협사료에서 10월15일부터 16일 양일간 전국 32개(광역자치단체별 5곳 내외) 조합을 대상으로 사료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같은 제품임에도 지역 농·축협별로 25Kg. 1포당 최대 1.080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성범 의원(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은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농민들이 농약을 구입할 때 가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농약병에 가격을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신성범 의원(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은 국정감사에서 소규모 가공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들에 대한 피해 구제 대책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지유통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유통주체 150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산지유통조직에 대한 규모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지유통조직에 지원되고 있는 각종 정부지원금에 대해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있으나 이로 인해 지원혜택이 상위의 대규모 조직으로 편중되어 결국엔 농협으로 정부의 지원금 혜택이 몰릴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 중인 농식품 모태펀드에서 지금까지 투자한 75개 사업 1.188억원 중 중소기업청에서 운영 중인 모태펀드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 34개 사업 5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첫날 농림축산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신성범(산청함양거창)의원은 “농민들이 소규모로 생산하는 가공 식품이 과도한 규제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촌 지역에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경남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황진덕)는 9월25일 창원시 롯데마트 앞 도로변에서 ‘나눔실천 헌혈봉사 및 헌혈권장 캠페인’을 펼쳤다.
농어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건전한 농어업 법인의 설립 육성을 정책적으로 유도하여 농어업의 전문화와 경쟁력 제고를 돕기 위한 제도 개선이 곧 이루어질 전망이다.